WSAV 보도에 따르면, 사바나 경찰국은 1월 27일 국토안보부 소속 요원들이 사바나 시내에서 활동한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경찰 대변인은 이날 오전 11시경 국토안보부 요원들이 해당 지역에 있었으며, 사바나 경찰은 ‘대기 상태’로만 통보를 받았을 뿐 실제 작전에는 참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일부 소셜미디어에서는 이민세관단속국 요원들이 관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경찰 측은 이민세관단속국은 이번 활동에 개입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현재까지 이번 사안과 관련해 부상자 발생 여부나 신병 확보(체포·구금)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사바나 경찰은 사건의 구체적인 성격에 대해서도 추가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방송사는 국토안보수사국에 공식 입장을 요청했으나, 기사 작성 시점까지 답변을 받지 못한 상태다. 경찰은 “현재로서는 확인된 정보 외에 더 전할 내용이 없다”며, 상황에 따라 추가 공지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최근 조지아 전역에서 연방기관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전해져, 지역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