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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나 경제, 제조업 성장세 견인하며 주·국가 경제 앞서나갈 듯

사바나 지역, 현대차 공장 가동 등으로 제조업 호황 누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1월 9, 2025
in 로컬, 미국 / 국제,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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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나 경제, 제조업 성장세 견인하며 주·국가 경제 앞서나갈 듯

사바나 모닝뉴스-조지아주 사바나 지역 경제가 2025년 주와 국가 경제 성장률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수요일 사바나 지역 상공회의소의 경제 전망 보고회에서 나왔다. 조지아 서던 유니버시티의 경제학자들은 현대자동차 공장 가동 등 제조업의 괄목할 만한 성장이 이러한 전망을 뒷받침한다고 분석했다.

지난 2년간 사바나 지역의 제조업은 25%나 성장했으며, 특히 현대차 공장의 생산 개시는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는 미국 내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높은 성장률이다.

제조업 성장, 지역 경제에 긍정적 영향

제조업의 성장은 지역 경제에 다양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4,600개 이상의 새로운 제조업 일자리가 창출되었으며, 이는 연간 3억 달러 이상의 임금 증가로 이어졌다. 또한, 관련 산업의 성장과 소비 증가를 가져와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조지아 주 경제도 견조한 성장세 유지

조지아 주 전체 경제도 2.4%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미국 전체 경제 성장률 1.6%를 웃도는 수치이다. 조지아주는 투자 유치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이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사바나 지역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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