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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나 공기 질 ‘A→B’로 하락… 애틀랜타는 남동부 스모그 오염 3위

사바나 대기오염 경고등… 미세먼지·스모그 악화 추세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4월 23, 2025
in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로컬, 미국 / 국제, 사회,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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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나 공기 질 ‘A→B’로 하락… 애틀랜타는 남동부 스모그 오염 3위

Rome News-Tribune-미국 폐협회(American Lung Association)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애틀랜타 대도시권의 대기오염이 남동부 최악 수준으로 악화되고 있다. 보고서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오존(스모그) 오염은 남동부에서 세 번째, 미세먼지(그을음)는 네 번째로 심각한 지역으로 애틀랜타를 지목했다.

■ 전국 50% 인구, 오염된 공기 속에 노출
보고서는 미국 인구의 거의 절반이 건강에 해로운 수준의 대기오염에 노출돼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애틀랜타는 오존과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상태로, 폐질환·심장질환 악화는 물론 조산 및 저체중 출산, 조기 사망 위험까지 높이는 것으로 지적됐다.

“애틀랜타 대도시권의 많은 주민들이 유해한 대기질 속에 살고 있으며, 이는 생애 전반에 걸쳐 건강을 위협합니다.”
— 다나 톰슨, 폐협회 조지아 지부 정책국장

■ EPA 예산 삭감, 감시·정화 기능 약화 우려
보고서는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EPA(환경보호청) 예산 삭감이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EPA는 대기 질 측정, 오염원 관리, 정화 정책 시행 등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PA 인력과 프로그램이 없으면, 조지아 주민들은 자신이 어떤 공기를 마시고 있는지조차 알 수 없게 됩니다.”
— 다나 톰슨

■ 사바나·오거스타 지역도 변화 중
사바나 지역의 대기 질도 악화 추세를 보이며, 지난해 보고서에서 오존 등급이 A에서 B로 하락했다.

반면, 오거스타는 미세먼지 기준에서 남동부 네 번째로 오염된 지역으로 나타났지만, 오존 부문에서는 전국 최상위 청정지역 중 하나로 평가됐다.

📌 오존 vs 미세먼지

항목설명건강 영향
오존 (Smog)자동차 배출가스·산업 오염물이 햇빛과 반응해 생성호흡기 자극, 천식 악화
미세먼지 (Soot)디젤, 공장, 화석연료에서 발생하는 초미세 입자폐기능 저하, 심혈관 질환, 조기사망

이번 ‘State of the Air’ 보고서는 조지아 전역에서 대기오염이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공중보건 위협임을 다시금 경고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대기 질 감시와 정화 노력을 지속할 수 있도록 EPA 예산 및 환경 규제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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