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 모닝뉴스 보도에 의하면 사바나 시의회가 저소득층 주택 확대를 위해 총 450만 달러 규모의 지원을 승인했다.
이번 지원은 저소득층 주택 세액공제(LIHTC) 신청을 돕기 위한 대출 형태로, 총 3개 프로젝트에 투입되며 약 258가구의 신규 공급 및 기존 주택 개보수가 이뤄질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동부 지역 신규 아파트 78가구 건설에 200만 달러, 카일러-브라운빌 지역 70가구 리노베이션에 200만 달러가 각각 지원된다.
또한 웨스트 사바나 지역 ‘펠우드’ 단지 내 110가구 개보수 사업에도 50만 달러가 배정됐다.
이번 사업은 조지아 주 저소득층 주택 세액공제 프로그램을 활용해 건설 비용을 낮추고 임대료를 장기간 제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 지원은 해당 세액공제 신청 시 가산점(3점)을 부여하는 역할을 하며, 최종 자금 집행은 주 승인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주거비 부담 완화와 함께 지역 내 안정적인 주택 공급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