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사바나, 주말 ‘끓인 물 권고’ 해제…모든 지역 수돗물 정상화

수질 검사서 대장균 불검출…안전 확인 금요일 발생한 정수장 관로 문제 원인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8월 17, 2025
in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로컬, 미국 / 국제, 사회,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사바나, 주말 ‘끓인 물 권고’ 해제…모든 지역 수돗물 정상화

사바나 모닝 뉴스(Savannah Morning News)에 따르면, 사바나 시는 지난 주말 내려졌던 ‘끓인 물 권고(boil water advisory)’를 17일(일) 오전 전면 해제했다. 이는 수질 검사에서 대장균이 검출되지 않아 수돗물이 안전하다는 것이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시 당국은 15일(금) 저녁, 정수장의 소독약 주입관로가 일시적으로 중단되면서 탁도(수질의 흐림 정도)가 증가해 긴급 권고를 발령했다. 이로 인해 사바나뿐 아니라 채텀 카운티와 이핑햄 카운티 일부 지역 주민들이 수돗물을 끓여 사용해야 했다.

16일(토) 저녁 일부 해제 조치가 내려졌으나, 서부 사바나와 서부 채텀 지역은 여전히 권고 대상에 남아 있었다. 그러나 17일(일) 아침 최종 검사 결과, 남아있던 모든 지역에서도 수질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전면 해제됐다.

시 당국은 정수장 설비 문제는 이미 15일 오후 5시경 복구 완료됐으며 현재는 정상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에게는 안전한 수돗물 사용을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가 권장됐다.

  • 집안 수도관을 위에서 아래로 순차적으로 5분 이상 틀어 배관 세척
  • 냉장고 정수기, 제빙기, 커피머신 등 물 사용 가전은 한 차례 물을 흘려보내고 청소
  • 정수기 필터 교체 및 얼음통·쿨러·물통 소독
  • 화장실은 한 번씩 물을 내려 배관 내 잔수 제거
  • 권고 기간 동안 모아둔 물은 모두 폐기

사바나 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히 대응했고, 현재는 모든 수돗물이 안전하다”고 밝혔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자동차 비교 분석] 테슬라 모델 Y vs 현대 아이오닉 5 — “세계 1위 판매차”와 “직관적 전기차”의 맞대결
미국 / 국제

[자동차 비교 분석] 테슬라 모델 Y vs 현대 아이오닉 5 — “세계 1위 판매차”와 “직관적 전기차”의 맞대결

10월 16, 2025
채텀카운티, ‘1센트 지역판매세(SPLOST 8)’ 재승인 여부 11월 주민투표로 결정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채텀카운티, ‘1센트 지역판매세(SPLOST 8)’ 재승인 여부 11월 주민투표로 결정

10월 16, 2025
조지아, 사바나에 갱단 전담검찰 확대 – “범죄 억제냐 과잉처벌이냐” 논란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조지아, 사바나에 갱단 전담검찰 확대 – “범죄 억제냐 과잉처벌이냐” 논란

10월 16, 2025
Next Post
뉴욕 센트럴 할렘 지역 ‘레지오넬라병’ 확산…확진 100명 넘어, 사망자 4명

뉴욕 센트럴 할렘 지역 ‘레지오넬라병’ 확산…확진 100명 넘어, 사망자 4명

조지아 서던대학 김진우 교수 “가르침은 철학과 태도의 전달”

조지아 서던대학 김진우 교수 “가르침은 철학과 태도의 전달”

프린스턴 리뷰 “미국 최고 대학 391곳” 발표…조지아 7개 대학 선정

프린스턴 리뷰 “미국 최고 대학 391곳” 발표…조지아 7개 대학 선정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