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C 보도에 따르면, 사바나‑채텀 카운티 공립학교가 최근 이어지는 강추위와 관련해 학부모들에게 학생들의 방한 복장 착용을 당부했다.
교육청은 1월 27일 학부모들에게 발송한 이메일에서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극심한 추위 속에서는 충분한 대비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위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한파에 대비해 이미 여러 조치를 시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우선 통학 안전을 위해 교통팀이 사전에 스쿨버스를 운행 점검해 저온에서도 정상 시동과 운행이 가능한지 확인하고 있다. 또한 시설 관리팀이 각 학교 건물의 실내 온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난방 시스템 점검을 진행 중이다.
교육청은 “가정에서도 아이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사바나-채텀 카운티 공립학교를 늘 지원해 주는 학부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교육 당국은 한파가 이어지는 동안 등교 시간대 체감온도가 크게 낮아질 수 있다며, 외투·모자·장갑 등 방한용품을 충분히 준비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