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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나 프라이드 센터, 총격 사건 증오범죄 수사 촉구”

사바나 경찰, '현재 증거로는 증오범죄 해당 안 돼' 입장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3월 23, 2025
in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로컬, 미국 / 국제, 사회,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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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나 프라이드 센터, 총격 사건 증오범죄 수사 촉구”

WJCL-사바나 프라이드 센터가 자원봉사자이자 회원이었던 크리스 앨런 빌레가스 펜트레스(Chris Allen Villegas Fentress)의 총격 사망 사건을 경찰이 증오범죄로 수사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일요일, 빌레가스 펜트레스는 사바나 웨스트 베이 스트리트에 위치한 달러 제너럴(Dollar General) 매장 안에서 총에 맞아 숨졌다.

프라이드 센터에 따르면, 총격 전 피해자는 반(反)LGBTQ+ 비방을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가 경찰에 전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바나 경찰은 이번 사건을 증오범죄로 수사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프라이드 센터 측의 주장이다.

프라이드 센터는 23일(일) 페이스북을 통해 성명을 발표하며, 빌레가스 펜트레스가 2년 전 파트너 오스카(Oscar)와 함께 사바나로 이주했다고 밝혔다.

이어 센터 측은 “이번 사건은 사바나에서 증가하는 총기 폭력과 맞물려 LGBTQ+ 커뮤니티 내 기존의 두려움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며 “대낮에 공공장소에서 발생한 이 대담한 범죄는 모든 주민의 안전과 복지를 보장하기 위한 포괄적인 대책이 절실히 필요함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한편, 용의자인 27세 조너선 맨슨(Jonathan Manson)은 체포돼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이에 대해 사바나 경찰에 입장을 요청한 결과, 경찰 대변인은 “현재까지 확보된 증거로는 해당 사건을 증오범죄로 기소할 근거가 없다”며 “그러나 검찰과 긴밀히 협력해 사실이 밝혀지는 대로 적절한 혐의가 적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 측은 “우리는 지역사회의 보호자로서의 역할을 진지하게 여기며, 이는 소외된 공동체도 포함된다”며 “만약 특정 집단이 표적이 된 것으로 확인될 경우, 이에 맞는 혐의를 적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건 당시 현장을 방문했던 밴 존슨(Van Johnson) 사바나 시장에게도 입장을 요청했으나, 아직 응답을 받지 못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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