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서배너의 신비한 산타 : 120년 전통의 모두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자원 봉사 프로그램

1900년대 초반부터 미스테리어스 산타 프로젝트는 서배너 지역의 병원, 요양원 및 보호소에서 환자와 거주자를 위해 더 행복한 휴일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었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12월 14, 2023
in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로컬,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서배너의 신비한 산타 : 120년 전통의 모두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자원 봉사 프로그램
 늘 매년 이맘때 쯤이면 서배너에서 훈훈한 나눔의 현장을 곳곳에서 목격 할 수 있다.
이는 바로 신비한 산타(Mysterious Santa)라고 불리는 전통의 형태로 살아 숨쉬는 나눔의 정신에서 비롯된다.

“1902년에 사업가 유진 스미스는 성탄절에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라고 한 신비한 산타 자원 봉사자는 말했다. “그는 외롭고 혼자였고 방문객이 없었기 때문에 매우 불행했다. 그는 병이 낫기만 하면 병원 환자들을 위해 산타 노릇을 하며 여생을 보내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스미스 씨는 약속을 지켰다.

“이듬해 성탄절이 되자, 빨간 양복과 가짜 턱수염 뒤에 자신의 정체를 잘 숨긴 스미스 씨는 환자들을 찾아가 작은 선물을 나눠 주었다. 그는 120년 동안 약속을 지켰다”

미스터리 산타 프로젝트는 채텀 카운티 및 기타 인근 지역의 병원, 요양원 및 보호소에서 환자와 거주자를 위해 더 행복한 휴일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줄 자원 봉사자를 찾고 있다.

“우리는 20명의 산타클로스와 함께 약 3,000명의 사람들을 방문할 것이고 각 사람들은 두 명의 도우미가 필요하다”라고 신비한 산타 자원봉사자가 덧붙였다.

수수께끼의 산타는 또한 크리스마스 아침에 자원 봉사자를 필요로 한다. 자원봉사에 등록하려면 Mysterious Santa Savannah Facebook 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자원봉사자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축제 분위기의 옷을 입고 오셔도 좋습니다.” 신비한 산타 자원봉사자가 덧붙였다. “우리는 주로 자원봉사자들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선물과 행복을 전달하는 데 기꺼이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봉사할 준비가 된 사람들을 원합니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14일 띠별 운세
사회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24일 띠별 운세

10월 23, 2025
美 기업들, 최대 1조달러 관세 환급 기대…“꿈같은 얘기지만 가능성 있어”
경제

美 기업들, 최대 1조달러 관세 환급 기대…“꿈같은 얘기지만 가능성 있어”

10월 23, 2025
美, 실업수당 청구 23만2000건으로 늘어…연방정부 셧다운 속 고용시장 둔화
경제

美, 실업수당 청구 23만2000건으로 늘어…연방정부 셧다운 속 고용시장 둔화

10월 23, 2025
Next Post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이번엔 전 여친의 25세 여동생과 데이트?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이번엔 전 여친의 25세 여동생과 데이트?

‘워싱턴선언 반영’ 美국방수권법 하원 통과…바이든 서명만 남아

'워싱턴선언 반영' 美국방수권법 하원 통과…바이든 서명만 남아

메시 월드컵 우승 유니폼 100억에 낙찰…”최고 선수의 정점 상징”

메시 월드컵 우승 유니폼 100억에 낙찰…"최고 선수의 정점 상징"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