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경찰국은 포사이스 공원에 있는 남북전쟁 기념비 훼손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낙서에는 “자유 가자, 자유 팔레스타인”이라고 적혀 있었다.
서배너 시의 공공 안전 커뮤니케이션 관리자인 닐 펜틸라(Neil Penttila)에 따르면, 이 사건은 일요일 새벽 1시경에 발생했다.
시는 즉시 조각상 청소 요청을 제출하였으며 서배너 경찰국은 기념비를 훼손한 인물을 추적중이다.
서배너 경찰국은 포사이스 공원에 있는 남북전쟁 기념비 훼손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낙서에는 “자유 가자, 자유 팔레스타인”이라고 적혀 있었다.
서배너 시의 공공 안전 커뮤니케이션 관리자인 닐 펜틸라(Neil Penttila)에 따르면, 이 사건은 일요일 새벽 1시경에 발생했다.
시는 즉시 조각상 청소 요청을 제출하였으며 서배너 경찰국은 기념비를 훼손한 인물을 추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