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경찰서(SPD)는 15일(수) 퍼블릭스 식료품점에 폭탄 위협 신고를 받고 대응했다고 WSAV 3 뉴스가 보도했다.
경찰은 애버콘 스트리트(Abercorn Street)에 있는 트웰브 옥스 쇼핑센터(Twelve Oaks Shopping Center)에 위치한 퍼블릭스에 출동해 매장을 비우고 현장을 수색했다.
SPD는 위협 전화는 오전 11시30분 경에 걸려왔다.
오후 1시경이 외어서, 경찰은 현장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결론짓고 직원들이 다시 일하도록 복귀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