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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서배너 시의회, 잠금해제 차량 총기보관 조례 통과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4월 12, 2024
in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사회, 서배너 / 로컬 / 지역, 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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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배너 시의회, 잠금해제 차량 총기보관 조례 통과

총기 안전 옹호단체인 맘스 디맨드 액션이 목요일(11일) 시의회 회의에서 총기 조례 통과를 위한 토론을 하고 있다.

목요일(11일) 오후 시의회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투표해 총기소유자가 무기를 보호하지 않은 채 방치한 경우 처벌을 받게 됐다.

새로운 조례에 따라 총기 소유자는 총기를 차량에 남겨둘 경우 총기가 도난 당하지 않도록 안전하게 숨겨야 한다.

밴 존슨 서배너 시장이 제안한 이 조례는 도난당한 총기가 더 많은 총기 폭력의 문을 열 수 있다고 강조해왔다.

존슨 시장은 “올해 4월 11일에만 차량에서 총기 69정을 도난당했다”며 “그 중 56대는 잠금 해제된 차량에서 도난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2023년에는 244개의 총기가 도난당했는데, 그 중 203개는 잠금 해제된 차량에서 나온 것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조례에 따라, 총기 소유자라면 이제 도난당한 총기를 발견한 지 24시간 이내에 경찰서에 신고해야 한다.

존슨 시장은 “이 조례는 자동차를 사용하지 않을 때 자동차를 가지고 다니거나 자동차 보관함이나 트렁크에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만약 이 조례를 어겼다가 적발되면, 최대 1,000달러의 벌금 또는 30일 이하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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