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폭풍이 동반한 강한 바람은 화요일 서배너 항구에도 피해를 가져왔다. 항구에 적재되어 있던 다수의 컨테이너들이 강한 바람에 전복되어 근처에 주차되어 있던 트럭을 덮치고 길을 막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가든시티 소방국에 따르면 이 신고 전화는 오전 10시 45분에 들어왔으며 이 사고로 인해 근처에서 작업하던 작업자 한명이 컨테이너 사이에 갇혔다. 다행이 큰 부상 없이 구조되었지만, 병원으로 옮겨져 진찰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