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출신의 브라이언 하먼(Brian Harman)이 로열 리버풀에서 열린 제151회 브리티시 오픈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그는 로얄 리버풀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친 후 2위와 6타차로 오픈 챔피언십 정상을 차지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13언더파를 기록했다.
2위는 총 4명인 존 람, 제이슨 데이, 셉 스트라카 그리고 21세의 톰 김이 동률을 이뤘다.
서배너 출신의 브라이언 하먼(Brian Harman)이 로열 리버풀에서 열린 제151회 브리티시 오픈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그는 로얄 리버풀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친 후 2위와 6타차로 오픈 챔피언십 정상을 차지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13언더파를 기록했다.
2위는 총 4명인 존 람, 제이슨 데이, 셉 스트라카 그리고 21세의 톰 김이 동률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