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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미국 / 국제

‘성비위 의혹’ 美 국방장관 지명자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

"좌파, 가짜·익명의 출처와 헛소리로 나를 비방"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12월 4, 2024
in 미국 / 국제, 정치,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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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비위 의혹’ 美 국방장관 지명자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 인수팀이 성비위 등 의혹이 제기된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 지명자를 교체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헤그세스가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헤그세스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나는 전쟁터에 나서는 사람들을 위해 이 일을 하고, 좌파는 변화를 주창하는 사람을 두려워한다. 그들은 트럼프와 나를 두려워한다”며 “그래서 그들은 가짜, 익명의 출처와 헛소리로 비방한다”고 적었다.

이어 “그들은 진실을 원하지 않는다”며 “우리 전사들은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이고, 나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앞서 CNN은 전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인수팀이 최근 며칠간 헤그세스 지명자의 상원 인준이 무산될 경우를 대비해 대체 후보 명단을 작성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들은 헤그세스 지명자의 대체자로 조니 어니스트 공화당 상원의원(아이오와)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당선인이 자신의 선택을 재고하고 있으며, 헤그세스 대신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를 지명할 수 있다고 전했다.

헤그세스는 2013~2016년 CVA 회장으로 재직하면서 공적 업무 중 자주 취해 있었으며 여성 직원들을 성희롱하고, 내부적으로 성범죄를 무시하는 듯한 직장환경을 조성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07년부터 이끌었던 VFF에서는 거액의 자금 지원을 받고 이를 파티 등에 무분별하게 지출해 거액의 부채를 안긴 의혹도 받는다.

아울러 지난달 30일에는 헤그세스가 2018년 어머니로부터 여성 편력에 대해 맹비난받은 편지가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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