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JCL- 사바나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 퍼레이드를 앞두고, 사바나 힐튼 헤드 국제공항이 약 2만 1천 명의 승객이 도착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목요일은 주말 내내 ‘호스티스 시티(Hostess City)’에서 머물 계획인 방문객들로 인해 가장 붐빌 것으로 보인다. 공항 측은 이날 약 7천 명의 승객이 도착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퍼레이드 전날까지 비슷한 수준의 유입이 이어질 전망이다.
사바나시는 주말 동안 방문객들이 차량 공유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 당국은 도심 내 지정된 승하차 구역을 마련했으며, 해당 조치는 금요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화요일은 귀경객이 몰리면서 출발 승객 수가 가장 많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신규 보안 검색대 6개가 처음으로 운영되는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로, 공항 측은 보안 검색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승객들은 여전히 출발 2~3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할 것을 권장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