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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빨리 자라는 사람의 비밀…”노화 늦다는 증거입니다”

1979년 연구…나이 들수록 생장 속도 느려져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2월 20, 2025
in 국제, 최신뉴스, 코로나 / 건강 / 보건
Reading Time: 1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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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빨리 자라는 사람의 비밀…”노화 늦다는 증거입니다”

톱의 생장 속도로 개인의 노화 정도를 유추할 수 있다고 허핑턴포스트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노화·유전학 분야 연구자로서 장수에 대한 연구로 유명한 데이비드 싱클레어 하버드 대학 박사는 2022년 한 팟캐스트에서 나이가 들수록 손톱이 젊었을 때에 비해 빠르게 자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1979년 발표된 연구에서 확인된 내용이다.

해당 연구에서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의 손톱에 테이프를 부착한 후 일정 기간 동안 손톱이 자라나는 속도를 측정했다. 연구진은 ‘손톱의 성장 속도는 인간의 전 생애에 걸쳐 50% 가량 감소한다’고 결론내렸다. 싱클레어 박사는 구체적으로 30세 이후 매년 손톱 성장 속도가 약 0.5%씩 감소한다고 설명했다. 2011년 발표된 또 다른 연구는 성장 속도가 25세를 기점으로 줄어든다고 봤다.

유력한 원인으로 노화에 따른 혈류 감소가 지목된다. 맨해튼 피부 및 미용 수술 센터 창립자인 미셸 헨리 박사는 허핑턴포스트에 “나이가 들면서 우리 몸은 손톱을 구성하는 자연 단백질을 덜 생성하게 된다”며 “손톱이 더 쉽게 부서지고 건조해진다”고 설명했다.

싱클레어 박사는 본인의 손톱 성장 속도에 크게 신경을 쓰지는 않는다면서도 손톱을 관찰하는 것이 노화도를 추론할 수 있는 유효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나이가 들수록 손톱을 깎을 때마다 ‘얼마 만에 손톱을 깎는 거지?’라고 생각하게 된다”며 “손톱 성장 속도를 측정하면 생물학적 나이를 매우 잘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는 국제 피부과 연구 학술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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