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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만나며 다른 사업가와 양다리 교제…협박녀 “누구 애인지 모른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5월 20, 2025
in 사회, 최신뉴스, 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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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만나며 다른 사업가와 양다리 교제…협박녀 “누구 애인지 모른다”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을 상대로 돈을 받아내려해 공갈 혐의를 받고 있는 양씨(20대 여성)와 윤씨(40대 남성)가 17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양 씨는 지난해 6월 손흥민 측에 "아이를 임신했다"며 태아 초음파 사진을 보내고 이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3억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다. 양 씨가 주장하는 임신 시점은 손흥민 측 진술과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씨는 지난 3월 손흥민 측에 '언론에 폭로하겠다'며 7000만 원을 요구하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윤 씨는 손흥민과 결별한 양 씨와 교제하며 뒤늦게 이 같은 사실을 알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돈을 뜯어낸 여성이 손흥민과 만나던 시기 다른 남성도 만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손흥민 공갈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양 모 씨와 공갈 미수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용 모 씨의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용 씨가 “근데 너 누구 애인지 정확히 알아?”라고 묻자, 양 씨는 “누구 애인지 제가 어떻게 알아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용 씨는 “그럼 2번한테만 가든가, 1번한테만 가든가 1명한테만 갔어야지”라고 말했다.

여기서 말하는 1번은 양 씨가 손흥민과 같은 기간에 관계를 맺은 사업가 남성으로, 2번은 손흥민이다. 양 씨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후 아버지일 가능성이 있는 두 남성에게 모두 연락했으나 손흥민만이 양 씨의 말을 들어준 것으로 전해졌다.

손흥민은 양 씨가 자신을 만나던 시기 동시에 다른 남성도 만난 것을 모르고 있다가 양 씨와 사이가 틀어진 용 씨를 통해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용 씨가 손흥민에게 연락해 “양 씨를 공갈 및 사기로 고소하라”고 자료를 전달하면서 대신 7000만 원을 내놓으라고 요구했던 것이었다.

한편 양 씨는 모델업계 종사자로, 지난해 6월 손흥민 측에 “아이를 임신했다”며 태아 초음파 사진을 보내고 이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3억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다.

양 씨는 실제로 임신중절 수술을 받은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경찰은 해당 아이가 실제 손흥민의 아이인지는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양 씨가 주장하는 임신 시점은 손흥민 측 진술과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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