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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호날두 이을 ‘사우디 아이콘’ 되나…”대리인, 사우디 클럽들과 미팅”

유럽 이적시장 전문기자 "孫, 사우디행에 이전 보다 열려 있어"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6월 9, 2025
in 국제, 스포츠,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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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맨유 1-0 꺾고 유로파 우승…손흥민, 무관의 한 풀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33)의 향후 거취에 많은 관심이 쏠린 가운데, 손흥민 측 협상 대리인이 실제로 사우디아라비아 클럽과 만나 미팅까지 진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9일(이하 한국시간) ‘다즌 풋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우디 클럽들이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 이미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부터 꾸준히 사우디 클럽들의 러브콜을 받아왔다.

그동안 손흥민은 “유럽에서 할 일이 아직 남아 있다”며 정중하게 고사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손흥민이 토트넘과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트로피를 들어 올리자 사우디 클럽들은 더욱 적극적으로 구애에 나서고 있다.

일각에서는 사우디 클럽들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의 뒤를 이을 새로울 아이콘으로 손흥민을 점찍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이런 상황에서 로마노 기자는 “손흥민의 대리인이 최근 몇 주 동안 사우디 프로리그 클럽들과 만나 회담을 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회담이 진지한 계약 협상까지 발전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회담 테이블이 차려졌다는 것은 손흥민이 사우디행에 이전보다 열려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다만 현재까지 손흥민 측은 사우디행에 대해 특별한 의견을 내놓지 않고 있다. 팀의 주장인 손흥민은 토트넘의 새 시즌 유니폼 모델 중 한 명으로 나서는 등 여전히 잔류에 무게감이 실리고 있다.

한편 손흥민은 올해 1월 장기 재계약 없이 1년 연장 옵션만 발동, 토트넘과의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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