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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미국 / 국제

스타벅스, 사상 최대 규모 구조조정…1100명 감원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2월 24, 2025
in 미국 / 국제, 사회,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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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사상 최대 규모 구조조정…1100명 감원

세계 최대 커피체인 스타벅스가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하며 본사 직원 1100명을 감원하기로 했다.

24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새로 부임한 브라이언 니콜 최고경영자(CEO)의 지휘 아래 본사 조직 개편에 나선 결과 전체 본사 인력의 약 7%에 해당하는 110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이날 밝혔다. 현재 비어있는 일자리 수백 개도 채우지 않기로 했다고 스타벅스는 발표했다.

니콜 CEO는 이날 내부 메시지를 통해 “회사의 미래 성공을 위해 불가피한 결정”이라며 “불필요한 계층 구조와 중복 업무를 제거해 스타벅스의 핵심 역량에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구조조정은 스타벅스 역사상 최대 규모로 지난 2018년 글로벌 본사 인력의 5%에 해당하는 약 350명을 감원했던 것과 비교해 세 배 이상 확대됐다.

스타벅스는 최근 몇 분기 연속으로 매출 부진에 시달려왔다. 높은 커피값과 긴 대기 시간에 실망한 고객들이 이탈하며 실적이 악화됐다. 이에 니콜 CEO는 “매장 내 고유의 카페 분위기를 되살리고 서비스 속도를 개선하며 모바일 주문 경험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감원 대상은 본사에서 매장 운영, 매장 개발, 로스팅을 지원하는 직원들로 로스팅, 제조, 창고 및 물류 관련 인력과 매장 내 카페 직원들은 감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스타벅스는 시애틀 본사 외에도 전 세계 각지에 본사 직원을 두고 있으며 지난 2023년 기준으로 시애틀 본사에만 약 3750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이번 구조조정으로 북미 지역 본사 신규 채용은 시애틀과 토론토에 집중될 예정이며 회사는 향후 더 많은 출근을 요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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