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여행 / 맛집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여행 / 맛집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여행 / 맛집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스테이츠보러, 제3소방서 착공 — “도시 성장 속 신속 대응 위한 필수 인프라”

SPLOST 세금으로 480만 달러 투입… 2026년 여름 완공 목표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10월 30, 2025
in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로컬, 미국 / 국제, 사회,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스테이츠보러, 제3소방서 착공 — “도시 성장 속 신속 대응 위한 필수 인프라”

WSAV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주 스테이츠보러시는 10월 30일(목) 새로운 제3소방서(Fire Station #3) 착공식을 열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약 480만 달러 규모로, SPLOST(특별목적 지역판매세, Special Purpose Local Option Sales Tax) 재원으로 추진된다.

신축 소방서는 브래넌 스트리트(Brannen Street), 사회보장국(SSA) 사무소 맞은편 부지에 들어서며, 2026년 여름 완공이 목표다.

■ 15년 숙원사업 “이제야 자리를 잡았다”

스테이츠보러 제4지구 시의원 존 리그스(John Riggs) 는 “세 번째 소방서 부지를 찾기 시작한 지 15년이 넘었다”며
“이제야 모든 조건이 맞아떨어져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도 빠른 출동 시간을 자랑하지만, 새 소방서가 완공되면 더욱 짧은 대응으로 시민 안전을 강화할 것”이라며
“도시의 안전 수준이 높아지면 거주 매력도 함께 높아진다. 스테이츠보러는 정말 복 받은 도시”라고 덧붙였다.

■ 도시 확장 따른 대응력 강화

스테이츠보러 소방국장 팀 그램스(Tim Grams) 는 “도시 성장으로 인구와 차량, 상업시설이 늘어나면서 출동 시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다”며 “새 소방서는 도시 내 자원을 효율적으로 분산시켜 긴급상황에 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램스 국장은 “교통량과 주택 증가에 맞춰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은 시민 안전의 핵심”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건축이 아니라, 도시의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투자”라고 강조했다.

새 소방서 완공 후 스테이츠보러 소방국은 도시 전역에 3개 소방기지 체계를 갖추게 되며, 인근 상업지대와 신규 주거지역의 화재 대응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시진핑-트럼프 회담이 드러낸 변화…“中, 이제 미국과 대등한 경제 강국”
국제

시진핑-트럼프 회담이 드러낸 변화…“中, 이제 미국과 대등한 경제 강국”

10월 30, 2025
美 배터리 공장, 트럼프 정책 역풍에도 800GWh 건설 계속…속도는 조절, 흐름은 못 막아
미국 / 국제

美 배터리 공장, 트럼프 정책 역풍에도 800GWh 건설 계속…속도는 조절, 흐름은 못 막아

10월 30, 2025
美, 외국인 노동자 취업허가 자동연장 중단…인도 등 기술이민자 ‘직격탄’
미국 / 국제

美, 외국인 노동자 취업허가 자동연장 중단…인도 등 기술이민자 ‘직격탄’

10월 30, 2025
Next Post
사바나 경찰차 사고 피해자, 최대 보상액 ‘50만 달러 한도’에 막혀

사바나 경찰차 사고 피해자, 최대 보상액 ‘50만 달러 한도’에 막혀

조지아 홀카운티, 차량 트렁크서 4세 여아 시신 발견 — 36세 여성 체포

조지아 홀카운티, 차량 트렁크서 4세 여아 시신 발견 — 36세 여성 체포

“한 번 가면 빠져든다” — 사바나 현지인들이 ‘중독적’이라 부르는 새우 무한리필 맛집, OD 크랩하우스

“한 번 가면 빠져든다” — 사바나 현지인들이 ‘중독적’이라 부르는 새우 무한리필 맛집, OD 크랩하우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여행 / 맛집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여행 / 맛집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