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AV보도에 의하면, 스테이츠보로가 코스털 엠파이어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중 하나로 부상하며, U.S. 하이웨이 80(노스사이드 드라이브) 일대 상업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다.
최근 뉴크스 이터리, 던킨, 텍사스 로드하우스가 문을 열었으며, 레이징 케인스, 홈굿즈, 더치 브로스 커피도 곧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저스틴 윌리엄스 시 도시계획·개발국장은 “하이웨이 80이라는 입지 특성이 개발을 유도한다”며 “이 구간은 종합계획상 상업 활동 밀집 지역으로 지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 공실 활용·인프라 효율성
노스사이드 드라이브 일대에는 과거 사업체가 철수한 건물들이 다수 남아 있다. 시는 기존 건물을 재활용하면 상하수도 등 인프라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윌리엄스 국장은 “공실 문제는 시민과 시 모두에게 큰 이슈였다”며 “기존 공간을 재활성화하는 것이 핵심 기회”라고 밝혔다.
■ 무분별한 확장 대신 ‘집중 개발’
시는 상업 시설이 도시 외곽으로 분산되는 ‘스프롤’ 현상을 우려하며,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밀집 개발을 유도하는 전략을 택하고 있다.
또한 서부 지역 인프라 투자, 다운타운 활성화, 퍼블릭스 인근 세금증가구역(TAD) 개발도 병행 추진 중이다.
윌리엄스 국장은 “가능한 곳에서, 합리적인 지역에 개발을 이어가는 것이 목표”라며 “주민들이 모든 소비를 풀러로 가지 않아도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스테이츠보로는 ‘책임 있는 성장’을 기조로 상업지 확충과 기반시설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 자립 상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