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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매매·아동 음란물 제작 혐의로 4명 체포… 연방·주·지역 합동수사 결과

“어린 피해자 대상 최악의 범죄… 무관용 원칙”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11월 13, 2025
in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로컬, 미국 / 국제, 사회, 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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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매매·아동 음란물 제작 혐의로 4명 체포… 연방·주·지역 합동수사 결과

WSAV 보도에 의하면 사바나를 포함한 여러 사법기관이 참여한 합동수사 끝에 아동 성매매 및 아동 음란물 제작 혐의로 4명이 체포됐다고 연방 법무부(DOJ)가 13일 발표했다. 이 가운데 2명은 아동 성매매(성매매 알선 포함) 혐의를 받고 있다.

■ 아동 성매매·유인·아동 음란물 제작 등 중범죄 다수 적용

체포된 용의자들은 다음과 같은 혐의를 받고 있다.

브라이언 윌리스(53)
– 미성년자 성매매 및 성매매 시도
– 미성년자 유인 및 유인 시도
– 아동 음란물 소지

저마이클 윌리엄스(34)
– 미성년자 성매매
– 아동 음란물 제작

사만다 리스(35)
– 아동 음란물 제작
– 방조 및 공모

사만다 브래드퍼드(30)
– 아동 음란물 제작·제작 시도
– 방조 및 공모

에마누얼 카운티 제프리 브루어 보안관은 “어린 피해자를 노린 범죄는 상상할 수 없는 잔혹한 행위”라며 “이런 범죄에 대해선 단 하나의 관용도 없다”고 강조했다.

■ FBI·GBI·SPPD 등 광범위한 합동수사

이번 수사는 FBI 애틀랜타 지부, 조지아 중부 사법구역 검찰청, 에마누얼·캔들러 카운티 보안관실, 스웨인스보로 경찰서, 사바나 경찰국(SPD), 샌디 스프링스 경찰국 등이 함께 진행했다.

FBI 애틀랜타 폴 브라운 특수요원 책임자는 “아동을 겨냥한 범죄만큼 충격적인 범죄는 드물다”며 “피해자들이 겪은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이번 체포는 여러 기관이 힘을 모았을 때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 추가 피해자 가능성… 제보 요청

수사기관은 여전히 사건을 조사 중이며, **관련 정보가 있는 경우 FBI(1-800-CALL-FBI)**로 즉시 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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