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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자산이 투기판 됐다…비트코인보다 요동친 ‘금값 미스터리’

금 변동성 44%, 비트코인 39% 추월…2008년 이후 첫 '변동성 역전' 금 보유자들 앞다퉈 '수익실현'…고점대비 폭락 비트코인은 '버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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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 2026
in 경제, 국제, 미국 / 국제, 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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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자산이 투기판 됐다…비트코인보다 요동친 ‘금값 미스터리’

주말동안 국제 금·은 가격이 폭락한 후 진정세를 보이고 있는 2일 서울 시내 금은방에 골드바가 진열돼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국제 원자재 시장에서 금은 11.39% 하락한 온스당 4745.10, 은 가격은 31.37% 내린 78.531에 마감했다.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의 변동성이 투기 자산의 대명사인 비트코인을 추월하는 기현상이 발생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를 단순한 악재의 반영이 아니라 투자자들의 극명한 포지션 차이가 만든 결과로 해석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최근 30일 기준 금의 변동성은 44%를 기록하며 비트코인(약 39%)을 앞질렀다. 금값이 비트코인보다 더 널뛰는 현상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

이례적인 ‘변동성 역전’의 배경에는 ‘수익 난 자의 공포(금)’와 ‘물린 자의 체념(비트코인)’이라는 심리적 차이가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금값은 며칠 전만 해도 온스당 56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금 투자자들 대부분이 수익을 내는 상태였다.

하지만 지난주 후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매파로 알려진 케빈 워시를 신임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으로 지명하면서 금 시장 분위기는 급변했다.

금은 채권이나 예금과 달리 이자가 나오지 않는 ‘무수익 자산(Non-yielding asset)’이다. 따라서 긴축으로 시중 금리가 오르면 금을 보유하는 데 따른 기회비용이 커져 투자 매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불안한 시장에 갑작스러운 증거금 인상이 겹치며 ‘마진콜(추가 증거금 납부 요구)’이 빗발쳤고, 이를 맞추지 못한 투자자들의 강제 청산 물량이 쓰나미처럼 덮친 것이다. 넉넉한 수익을 즐기던 금 투자자들이 화들짝 놀라 일제히 차익실현 매물을 쏟아냈다.

트레이드네이션의 데이비드 모리슨 수석 시장 분석가는 로이터에 “투자자들은 그동안 포지션을 가볍게 털어낼(lighten up) 핑계를 찾고 있었는데, 마침내 (워시 지명 등) 몇 가지 확실한 핑계를 얻게 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유동성 파티를 불안하게 즐기고 있던 금 투자자들이 일종의 경고음에 갑자기 한꺼번에 출구로 몰려 들었다고 비유할 수 있다.

반면 비트코인 시장의 분위기는 사뭇 달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최근 가상자산 시장에서도 25억 달러 규모의 강제 청산이 발생했지만, 금 시장만큼의 ‘패닉 셀’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비트코인은 이미 고점(12만 6000달러) 대비 40%가량 폭락한 상태라, 시장에 남은 건 ‘강성 보유자(HODLer·호들러)’나 비자발적 장기 투자자들뿐이었기 때문이다. 고가에 물린 투자자들이 이른바 버티기 중이었다는 얘기다.

디지털 시장 데이터 제공업체 카이코(Kaiko)의 아담 매카시 수석 연구원은 로이터에 “지난 몇 달간 우리가 목격한 것은 투자자들이 시장에서 한발 물러나 리스크 구조를 재평가하는 과정이었다”고 진단했다.

이미 시장 열기가 식어있던 코인 시장은 악재에 둔감하게 반응한 반면, 과열됐던 금 시장은 작은 충격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변동성 역전’이 발생한 것이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지난 12개월간 금값은 66% 상승했지만, 비트코인은 21%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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