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AV 보도에 의하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2026시즌부터 독점 구단 방송 네트워크 ‘BravesVision’을 공식 출범한다.
BravesVision은 2026 정규시즌 개막과 함께 시작되며, 140경기 이상을 중계하고 경기 전·후 분석 프로그램도 포함한다. 구단은 케이블, 위성, 스트리밍 서비스 등 다양한 플랫폼 사업자와 제휴해 채널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채널 번호와 시청 가능 지역은 계약 마무리 단계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2026년부터 팬들은 Braves.TV를 통해 온라인으로 무료 시청이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MLB 공식 웹사이트 계정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브레이브스는 3월 27일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상대로 2026시즌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독자 네트워크 출범은 지역 스포츠 중계권 구조 변화 속에서 구단이 직접 유통 통제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애틀랜타 및 조지아 한인 팬들에게는 접근성과 시청 선택권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