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에밀리 리타이코프스키가 파격적인 화이트 시스루룩을 선보였다.
미국 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의 한 길거리에서 에밀리 리타이코프스키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리타이코프스키가 화이트 시스루 크로셰 드레스를 입고 밖에서 커피와 도넛을 테이크아웃해가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올 화이트 드레스 안에 블랙 속옷을 입은 파격적인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에밀리 리타이코프스키는 영국 출생의 미국 모델 겸 배우로 영화 ‘나를 찾아줘’ ‘앙투라지’ ‘아이 필 프리티’ 등에 출연했다. 배우 겸 프로듀서 베어 맥클라드와 이혼했으며 이후 가수 해리 스타일스, 배우 브래드 피트 등과 열애설이 제기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