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금요일 허리케인 이달리아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조지아를 재난 지역으로 선포하였다.
이 조치로 인해 Cook, Glynn 및 Lowndes 카운티에서 허리케인으로 피해를 입은 개인에게 연방 자금을 제공된다.
이번 지원에는 임시 주택 및 주택 수리를 위한 보조금, 무보험 재산 손실을 충당하기 위한 저비용 대출, 개인과 사업주가 재난의 영향으로부터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타 프로그램이 포함될 수 있다.
한편 서배너 강 건너편에 있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세무국은 2022년 개인 소득세 신고서 연장을 요청한 사람들의 신고 기한을 2024월 2월 15일까지 연장하였다.
이 세금 감면은 허리케인의 영향으로 사우스캐롤라이나 납세자에 대한 신고 기한을 연기하기로 한 IRS의 결정에 따른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