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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미국 / 국제

영혼의 단짝 멍거 사망에 버핏 “그가 없었다면 버크셔도 없었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11월 28, 2023
in 미국 / 국제,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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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단짝 멍거 사망에 버핏 “그가 없었다면 버크셔도 없었다”

28일(현지시간) 버크셔 해서웨이의 부회장이자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의 오른팔 찰리 멍거가 99세의 일기로 사망하자 버핏은 “그가 없었다면 버크셔도 없었다”고 그를 추모했다.

버핏과 멍거는 함께 버크셔 해서웨이를 창업해 세계 최고의 투자회사로 키웠다.

버핏은 이날 성명을 통해 “버크셔 해서웨이는 찰리의 영감과 지혜, 참여가 없었다면 지금의 모습이 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매년 수천 명의 버크셔 주주들이 버핏과 멍거의 고견을 듣기 위해 연례주총 행사장인 네브라스카주 오마하로 순례를 떠난다.

연례 주총에서 멍거와 버핏은 사업, 투자뿐만 아니라 인생의 교훈도 들려준다. 투자업계에서 버크셔의 주총을 ‘순례’라고 표현할 정도다.

멍거는 1924년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태어났다. 버핏과 동향인 것이다. 그는 버핏의 집에서 반 블록 떨어진 던디 지역에서 자랐고, 버핏과 같은 고등학교를 다녔다.

그는 심지어 버핏의 할아버지의 식료품점에서 일하기도 했다. 둘은 멍거가 35세, 버핏이 29세 때 만났다.

멍거는 법률가 집안 출신으로 원래 법학자를 꿈꿨다. 그는 하버드 로스쿨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48년에 우등으로 졸업했다. 로스쿨 졸업 후 멍거는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부동산 법률 사무소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는 그러던 중 1959년 아버지가 사망하자 자신의 일을 정리하기 위해 오마하로 돌아왔다. 그곳에 있는 동안 멍거는 버핏과 오마하 클럽에서 점심을 먹었다.

이 점심 식사는 즉각적인 우정을 불러일으켰고, 이들은 의기투합해 버크셔를 설립했다.

버핏은 지난 2010년 버크셔 연례주총에서 “찰리는 나를 지속적으로 일깨웠다”며 “그의 도움이 없었으면 오늘의 버크셔는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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