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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프 선정 “조지아 최고 식당 100곳” 중 32곳이 서배너에 있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7월 25, 2024
in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서배너 / 로컬 / 지역,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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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프 선정 “조지아 최고 식당 100곳” 중 32곳이 서배너에 있다

조지아주 전역에는 수만개의 레스토랑이 운영되고 있다. 어디에 살든, 너무 많은 선택권이 있다보니 좋아할만한 식당을 고르는 것도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엘프(Yelp)는 그런 고민을 덜어주는 사이트로 널리 알려져 있다. 최근 옐프는 “조지아 최고의 레스토랑” 목록을 발표했다. 이 순위는 평점, 리뷰 수, 제출향 등 여러 요인에 따라 결정된다.

전체 목록은 옐프 웹사이트 yelp.com/best/restaurants/georgia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흥미로운 점은 159개 카운티를 가진 조지아주의 100대 레스토랑들 중 약 3분의 1이 서배나 주변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최고 순위의 식당들을 몇곳 소개한다.

△히말라얀 커리 키친(Himalayan Curry Kitchen): 조지아주 7위에 올랐다! 플로리다로 여행하는 동안 서배나에 머무르면서 인도 음식을 먹기로 했다는 이곳 만한 곳이 없다. 구석에 숨어있는 식당이지만 양고기 맛은 끝내준다.

△메이트 팩터(Mate Factor): 8위에 올랐다. 분위기가 매우 좋은 곳으로 평가받는다. 달콤한 커피, 빠르고 친절한 서비스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옐프에는 “원격 근무를 하는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한다는 글이 올라와 있다.

△코튼 앤 라이(Cotton & Rye): 14위에 등극했다. 모든 메뉴가 훌륭하지만, 칵테일이 좋은 곳. 화장실이 깨끗하다는 평가도 나왔다.

△미세스 윌키스 다이닝 룸(Mrs. Wilkes’s Dining Room): 17위에 올랐다. 미국 남부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 가정식 스타일의 음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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