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미국 / 국제

“오줌 싸야 돼!” 비행기 통로서 바지 내리고 쪼그려 앉은 여성 경악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11월 24, 2023
in 미국 / 국제, 사회,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오줌 싸야 돼!” 비행기 통로서 바지 내리고 쪼그려 앉은 여성 경악

비행 중인 기내에서 한 여성이 용변을 보겠다며 바지를 내리는 사건이 벌어졌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0일 플로리다 발 필라델피아행 비행기에 탑승한 줄리 보셸 하트먼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여성 승객을 촬영해 올렸다.

영상에서 통로에 서 있던 여성은 “여러분,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더니 돌연 바지를 내리면서 쪼그리고 앉았다. 이에 한 승객은 충격받은 목소리로 “진심이냐?”며 여성을 비난했다.

주변 승객들의 원성이 쏟아지자 문제의 여성은 “XX”이라고 욕설을 내뱉으며 “나는 오줌을 싸야 해!”라고 소리쳤다.당시 이 여성은 승무원으로부터 ‘화장실을 이용할 수 없다’는 말을 듣고 통로에서 소변을 누려고 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항의가 빗발치자 결국 여성은 다시 바지를 올리더니 승무원에게 계속해서 화장실을 사용하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보셸 하트먼은 “오늘 오후 플로리다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서 가장 끔찍한 경험을 했다”며 “그 여성 승객은 내가 좌석에 앉으라고 말하자, 나를 죽이겠다고 협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시 맨 앞줄에 앉아 현장의 상황을 지켜봤다. 그녀는 두 아이 앞에서 바지를 내렸다. 그녀가 체포돼 다시는 비행기에 탈 수 없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경영 인사이트] 한국의 속도, 미국의 시스템 – 글로벌 경영의 현지화 전략
미국 / 국제

[경영 인사이트] 한국의 속도, 미국의 시스템 – 글로벌 경영의 현지화 전략

10월 21, 2025
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배터리 공장, 안전 위반 논란…일산화탄소 중독 주장도 나와
국제

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배터리 공장, 안전 위반 논란…일산화탄소 중독 주장도 나와

10월 20, 2025
미국인 절반 “좋은 일자리 찾기 어렵다”…구직 자신감 4년 새 20포인트 급락
경제

미국인 절반 “좋은 일자리 찾기 어렵다”…구직 자신감 4년 새 20포인트 급락

10월 20, 2025
Next Post
中 중즈그룹 84조원 빚더미…’그림자 금융’ 파산 전염 위기

中 중즈그룹 84조원 빚더미…'그림자 금융' 파산 전염 위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하다가 저체온증…’오겜’ 쇼 참가자 소송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하다가 저체온증…'오겜' 쇼 참가자 소송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약 7주 만에 ‘4일 간’ 휴전 첫 돌입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약 7주 만에 '4일 간' 휴전 첫 돌입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