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교육
  • 스포츠
  • 건강
  • 여행 / 맛집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교육
  • 스포츠
  • 건강
  • 여행 / 맛집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교육
  • 스포츠
  • 건강
  • 여행 / 맛집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국제

“우크라 경유 러’ 가스 파이프라인 내년 완전 차단 위험”

FT 우크라 에너지 장관 인터뷰…"계약 연장 희박"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6월 22, 2023
in 국제,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우크라 경유 러’ 가스 파이프라인 내년 완전 차단 위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통해 유럽으로 공급하는 가스 흐름을 내년 차단할 수 있다고 우크라이나 에너지 장관이 밝혔다.

22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저먼 갈루쉬첸코 에너지 장관은 우크라이나가 2019년 러시아 에너지업체 가즈프롬과 맺은 공급계약이 내년 말 종료된다며 양국이 5년 만기 계약을 갱신하기로 동의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말했다.

갈루쉬첸코 장관은 FT와 인터뷰에서 “공급 중단에 대비한 시스템을 준비중”이라고 덧붙였다. FT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를 통과하는 유럽 가스 수입량은 전체의 5% 정도를 차지한다.

하지만 에너지컨설팅업체 ICIS에 따르면 오스트리아는 5월 가스수입의 절반을 우크라이나를 통한 러시아 가스에 아직 의존한다. 슬로바키아 역시 이 파이프라인의 비중이 95%에 달한다.

FT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를 통한 공급이 끊기면 러시아에서 유럽으로 가스를 공급하는 유일한 파이프라인은 투르크스트림이다. 이 파이프라인은 유럽 대륙 남동부 국가에 가스를 공급하는 데 5월 유럽가스 수입에 차지하는 비중은 3% 미만이다.

그러나 갈루쉬첸코 장관은 유럽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 직후 수요를 줄이고 액화천연가스와 같은 대체 수입을 조달하는 데에 성공했다며 공급이 더 줄어도 상대적으로 더 잘 대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즈프롬은 우크라이나 파이프라인을 통해 2020년에 최소 650억 입방미터,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간 40억 입방미터의 가스를 보내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우크라이나는 70억 달러의 운송료를 확보할 수 있었다.

그러나 러시아는 현재 연간 약 120억 입방미터의 물량만 운송중이라고 FT는 전했다. 러시아는 가스 공급량과 관계없이 전체 운송료를 지불해야 하는 계약상 의무에도 불구하고 운송료를 적게 지불하고 있다고 우크라이나는 주장한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AI 딥페이크, 속지 않으려면 이렇게 구별하라
미국 / 국제

AI 딥페이크, 속지 않으려면 이렇게 구별하라

11월 12, 2025
조지아 밤하늘에 핑크빛 오로라 ‘북극광’ 출현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조지아 밤하늘에 핑크빛 오로라 ‘북극광’ 출현

11월 12, 2025
초등학교도 ‘무작위 소지품 검사’ 실시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초등학교도 ‘무작위 소지품 검사’ 실시

11월 12, 2025
Next Post
오늘 밤 산소 고갈된다…타이탄 골든타임 임박, 행방은 ‘오리무중’

오늘 밤 산소 고갈된다…타이탄 골든타임 임박, 행방은 '오리무중'

디즈니 다양성 책임자 돌연 사임…’인어공주’ 글로벌 흥행 실패에 문책?

디즈니 다양성 책임자 돌연 사임…'인어공주' 글로벌 흥행 실패에 문책?

2세 아들, 총 갖고 놀다 ‘탕’…임신부 엄마 맞아 사망 비극

2세 아들, 총 갖고 놀다 '탕'…임신부 엄마 맞아 사망 비극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교육
  • 스포츠
  • 건강
  • 여행 / 맛집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교육
  • 스포츠
  • 건강
  • 여행 / 맛집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