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정치

유인태 “尹 ‘난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말할 기회 준 박영선에 고마워해”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4월 18, 2024
in 정치, 최신뉴스, 한국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유인태 “尹 ‘난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말할 기회 준 박영선에 고마워해”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의 특별수사팀장이었던 윤석열 여주지청장이 2013년 10월 21일 저녁 서울 서초동 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중앙지방검찰청과 수원지방검찰청 등 서울고등검찰청 산하 일선 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라는 발언을 하고 있다. © 뉴스1 DB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총리, 대통령 비서실장설이 나돈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 모두 윤석열 대통령과 인연이 있어 헛소문만은 아닐 것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박 전 장관의 경우 대통령이 고마워하는 인물이기에 총리를 제안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유 전 총장은 1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윤 대통령이 박영선 장관에게 꽤 고마워하는 게 있다”고 했다.

즉 “대통령을 오늘 이 자리에 있게 만든 그 유명한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그 말을 하는 자리를 마련해 준 게 박영선 법사위원장이었다”는 것이다.

유 전 총장은 “여주지청장으로 쫓겨난 (윤 대통령이) 불출석 사유서를 냈지만 (박 법사위원장이) ‘좀 오시라’며 별도로 연락, 거기에서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는 발언 기회를 제공했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날 불러줘서 고맙다’며 부부끼리 식사도 함께하는 등 가깝다”고 강조했다.

2013년 4월 여주 지청장으로 발령난 윤 대통령은 국정원 댓글공작 사건 수사팀장을 맡아 수사를 이끌다가 그해 6월 원세훈 전 국정원장 기소 문제로 황교안 법무부 장관 등 공안통 검사들과 충돌, 10월 17일 수사팀에서 배제됐다.

당시 박영선 법사위원장은 10월 21일 국회 법사위원회의 서울고검 국정감사 증인으로 윤석열 여주지청장을 불렸다.

그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수사외압을) 행사했다고 본다”라는 발언을 했다.

당시 조국 서울대 교수는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윤석열 검사의 오늘 발언, 두고두고 내 마음속에 남을 것 같다”며 극찬하는 글을 SNS에 올린 바 있다.

이런 인연으로 윤 대통령이 박 전 장관을 고마워한다는 점을 소개한 유 전 총장은 “대통령이 야당 대표한테 먼저 이렇게 연락을 해야 모든 게 풀린다”며 “갑자기 툭 튀어나오니 양당 모두가 그것을 받아들이겠냐”고 쓴소리했다.

총리설로 여야 모두를 발칵 뒤집어 놓았던 박 전 장관은 이날 SNS에 “지금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너무도 중요한 시기여서 협치가 긴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지금 우리 사회는 서로 마주 보고 달리는 열차처럼, 두 도시 이야기처럼 보인다”고 밝혀 총리직 제안을 받지 않았냐는 해석을 낳았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시진핑, 건강 이상·권력 균열설 확산…“집권 후 가장 어두운 시기”
국제

시진핑, 건강 이상·권력 균열설 확산…“집권 후 가장 어두운 시기”

10월 16, 2025
美 지역은행 주가, 부실 대출 우려에 ‘와르르’…건전성 우려 ‘일파만파’
경제

美 지역은행 주가, 부실 대출 우려에 ‘와르르’…건전성 우려 ‘일파만파’

10월 16, 2025
한화, 미국 땅에서 155mm 포탄 직접 만든다…GMP와 손잡고 현지 생산
미국 / 국제

한화, 미국 땅에서 155mm 포탄 직접 만든다…GMP와 손잡고 현지 생산

10월 16, 2025
Next Post
‘햄 빼는 값 2000원’ 황당 김밥집, 이번엔 “라면에 면 빼면 3000원 추가”

'햄 빼는 값 2000원' 황당 김밥집, 이번엔 "라면에 면 빼면 3000원 추가"

태국 송끄란 축제서 성행위한 韓 남성 2명…행인들 지나가도 ‘아랑곳’

태국 송끄란 축제서 성행위한 韓 남성 2명…행인들 지나가도 '아랑곳'

최준희, 잘록 허리 뽐내며 미모 과시…母 최진실 붕어빵 외모

최준희, 잘록 허리 뽐내며 미모 과시…母 최진실 붕어빵 외모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