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 모닝 뉴스 보도에 의하면, 리치먼드힐 경찰서(RHPD) 전 소속 서전트(Sergeant) 로버트 리틀존(56)이 성적 대가 요구와 관련된 비위 의혹으로 브라이언카운티 대배심에 의해 기소됐다. 혐의는 뇌물수수, 공공직 선서 위반, 허위진술 등 3가지다.
보도에 따르면, 6월 21일 접수된 신고에서 리틀존이 성비위와 관련된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고, 이를 접수한 RHPD 경찰서는 즉시 내부감사를 실시했다. 조사 과정에서 추가 정보가 확인되자 RHPD는 조지아수사국(GBI)에 공식 수사를 요청했다.
RHPD 발표문에 따르면, 리틀존은 과거 RHPD에 의해 체포된 경력이 있는 개인에게 출소 후 직접 연락해, ‘성적 호의’와 맞바꾸는 조건으로 형사 혐의 기각을 제안한 정황이 드러났다.
리틀존은 지난 금요일 스스로 브라이언카운티 교도소에 출두했다.
GBI는 독립 수사를 진행해 사건을 애틀랜틱 사법순회(District Attorney’s Office)에 송치했으며, 현재 기소 절차가 공식 진행 중이다.
해당 사건은 현재도 조사 중이며, 추가 내용은 공개되는 대로 보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