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전직 서배너 경찰관 두 명 위증 혐의로 기소돼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5월 24, 2024
in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사회, 서배너 / 로컬 / 지역,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전직 서배너 경찰관 두 명 위증 혐의로 기소돼

서배너 경찰(SPD)의 전직 경찰관 2명이 여러 혐의로 기소됐다고 WSAV 3 뉴스가 23일(목) 보도했다.

애슐리 우드는 4건의 위증 혐의와 4건의 공무원 선서 위반 혐의로 공식 기소됐다.

그녀는 2021년에 체포된 살인 사건에 대한 증거를 위조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러한 혐의는 나중에 챨스 빈슨이 사망하면서 마키스 패리시에 대한 살인 혐의가 기각된 후 밝혀졌다.

패리쉬는 감옥에서 거의 2년을 보낸 후 서배너 시와 우드를 고소했다.

대릴 레프레스 전 경찰관은 위증 1건, 공무원에 의한 선서 위반 3건, 허위 진술 2건으로 기소됐다.

그는 제보자와 친밀한 관계를 맺고 기밀 정보를 누설한 뒤 이에 대해 거짓말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또한 고의로 훔친 물건을 구입하고 이에 대해 거짓말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기소장은 수요일 채텀 카운티에서 발부됐다.

채텀 카운티 지방검사인 샬레나 쿡 존스(Shalena Cook Jones)는 목요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이것은 그들이 매일 낮, 매일 밤, 모든 교대조, 제복을 입을 때마다 우리 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임무를 수행한다는 맹세”라고 말했다.

존스는 “어떤 경찰관도, 어떤 검사도 완벽하지 않듯이 우리 모두는 직무를 수행하면서 실수와 오판을 할 수 있다”면서 “어떤 경찰관도 법 위에 있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젤렌스키 “러 점령당한 영토 포기 못해…미점령 영토도 안 넘겨”
국제

젤렌스키 “러 점령당한 영토 포기 못해…미점령 영토도 안 넘겨”

10월 19, 2025
트럼프 “콜롬비아 대통령은 불법 마약 지도자…재정 지원중단”
국제

트럼프 “콜롬비아 대통령은 불법 마약 지도자…재정 지원중단”

10월 19, 2025
전현희 “필요시 캄보디아서 군사적 조치” 김병주 “고려 요소 아냐”
정치

전현희 “필요시 캄보디아서 군사적 조치” 김병주 “고려 요소 아냐”

10월 19, 2025
Next Post
샘표, 미국 조지아대 학생들과 K푸드 쿠킹클래스 개최

샘표, 미국 조지아대 학생들과 K푸드 쿠킹클래스 개최

안정란 본보대표 ‘양산신문’ 인터뷰 “20년 만에 찾은 양산…그리웠어요”

안정란 본보대표 '양산신문' 인터뷰 "20년 만에 찾은 양산…그리웠어요"

“이런 것도 있었어?”…반려동물에게 선물하고 싶은 이색 용품들

"이런 것도 있었어?"…반려동물에게 선물하고 싶은 이색 용품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