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C 보도에 의하면, 사바나 힐튼 국제공항에서 근무하는 연방 교통안전청 보안요원들이 정부 부분 셧다운으로 이틀째 급여 없이 근무하고 있다.
연방 교통안전청 직원들은 승객과 수하물 보안검색을 평소처럼 진행하고 있으나, 셧다운 기간 동안 급여는 지급되지 않고 있다.
공항 이용객들은 보안요원들의 헌신에 감사와 안타까움을 동시에 나타냈다. 한 여행객은 “가족이 비행기를 타고 오는데, 이들이 계속 근무해줘서 안전하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지난해 43일간 이어졌던 셧다운 당시에는 지역 식당이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등 지원이 이뤄진 바 있다. 당시 일부 직원들은 사후 보상 형태로 1만 달러의 보너스를 받았다.
이번 부분 셧다운은 2025년 이후 세 번째로 발생한 연방정부 업무 중단이다. 시민들은 반복되는 셧다운이 근로자와 가족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셧다운 종료 후 별도의 보상이나 지원이 이뤄질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