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ch-The Leapfrog Group 이 5월 1일 발표한 2025년 봄 병원 안전 등급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주 병원 19곳이 최고 등급인 ‘A’ 를 받았다. 이 가운데 8곳은 최근 5회 이상 연속 최고 점수를 유지하며 “스트레이트 A(Straight A)” 병원으로 선정됐다.
📊 보고서 핵심
조지아 전체 병원의 24.1% ‘A’ 등급 획득
10% 는 5회 이상 연속 ‘A’로 스트레이트 A 병원 분류
2곳 ‘D’ 등급, 29곳 ‘C’, 27곳 ‘B’ 등급
전국적으로 346개 병원(12%) 스트레이트 A
🏥 조지아 스트레이트 A 병원 8곳
Wellstar Paulding Hospital (Hiram)
Colquitt Regional Medical Center (Moultrie)
Fairview Park Hospital (Dublin)
Piedmont Macon North Hospital (Macon)
Piedmont Columbus Regional Northside (Columbus)
Tift Regional Medical Center (Tifton)
Coffee Regional Medical Center (Douglas)
Piedmont Athens Regional Medical Center (Athens)
🏥 추가 ‘A’ 등급 병원
Tanner Medical Center of Villa Rica (Villa Rica)
Wellstar West Georgia Medical Center (LaGrange)
Piedmont Newton Hospital (Covington)
East Georgia Regional Medical Center (Statesboro)
Piedmont Hospital (Atlanta)
Memorial Health Meadows Hospital (Vidalia)
Southeast Georgia Health System – Camden Campus (St. Marys)
Piedmont Henry Hospital (Stockbridge)
Piedmont Fayette Hospital (Fayetteville)
Martin Army Community Hospital (Fort Moore / Columbus)
Dwight David Eisenhower Army Medical Center (Augusta / Fort Eisenhower)
🔎 환자 안전은 끝없는 과제
Leapfrog Group 회장 리아 빈더(Leah Binder) 는 “A 등급은 자부심의 원천이어야 하지만, 절대 안주해선 안 된다”라며, “다년간 ‘A’를 유지하는 병원은 환자 우선 원칙에 깊이 뿌리내린 헌신의 증거”라고 강조했다.
🇺🇸 전국 순위
조지아, ‘A’ 등급 비율 35위 유지
상위 주: 유타(29%), 코네티컷(29%), 뉴저지(27%)
⚠ 환자 안전 중요성
미국 병원 환자의 4명 중 1명은 의료 과실·사고·감염 등 예방 가능한 위해에 노출되고 있으며, 이는 매년 25만 명의 사망 원인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