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교통국의 발표에 따르면, 조지아 교통국은 브라이언 카운티에 지역 도로 개선을 위해 64만5,659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금은 ‘지역 유지·개선 보조금(LMIG)’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년 건설·개선 사업에 배정된다. 규정에 따라 카운티는 전체 사업비의 30%인 19만3,697달러를 매칭 부담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워넬 로드에서 엘도라 로드까지 이어지는 워넬 팜스 로드 1.6마일 구간 포장 공사가 포함됐다. 해당 사업의 예상 비용은 30만 달러다. 주민 로빈 젠킨스는 “엘도라 로드는 재포장이 시급하다”며 “대형 트럭과 덤프트럭 통행이 잦아 노면 훼손이 심각하다”고 말했다.
엘라벨 거주민 에비 글리슨 역시 “엘도라와 워넬 팜스 로드는 포트홀과 균열이 많고, 도로가 고르지 않아 매우 위험하다”며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주던 길이었지만, 최근에는 안전을 위해 우회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북부 브라이언 지역에는 이미 여러 회전교차로가 설치됐으며, 추가 도로 사업도 예정돼 있다. 위원회는 워넬 팜스 로드 일부 구간의 재포장을 승인했다.
이와 함께 리치먼드 힐 지역의 킹스턴 서클(0.56마일)과 카터타운 로드(1.75마일)도 재포장 대상에 포함돼, 두 구간에 총 60만 달러 규모의 개선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