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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교통부, 브라이언 카운티 교량 신설 추진

2,700만 달러 규모… 침식 심각한 도로 보호 위한 장기 대책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3월 19, 2026
in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로컬, 미국 / 국제, 사회, 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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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교통부, 브라이언 카운티 교량 신설 추진

사바나 모닝 뉴스 보도에 의하면, 조지아 교통부가 브라이언 카운티 주요 도로 침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700만 달러 규모의 교량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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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업은 오기치 강 인근 침식으로 도로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주도로 일부 구간을 교량으로 대체하는 계획이다. 현재 이 도로는 제방 위에 위치한 좁은 2차선 도로로, 포트 맥앨리스터 주립공원과 인근 주거지역, 식당 등을 연결하는 주요 통로다.

조지아 교통부에 따르면 강의 흐름으로 인한 침식이 도로 바로 인근까지 진행된 상태로, 기존에 설치한 석재 보호 구조물도 계속 유실되고 있어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교량 건설 외에도 일부 구간에 암석 보호층과 부분 방파벽을 설치해 추가 침식을 방지하는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갓길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공사는 진행 중에도 도로 통행을 유지해야 하는 조건으로 추진되며, 대체 우회로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

해당 사업의 초기 설계는 2023년에 시작됐으며 현재까지는 설계 단계만 예산이 확보된 상태다. 실제 공사 입찰은 2029년 이후에야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지아 교통부는 “지금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도로 약화로 인해 공원과 지역 주민의 유일한 접근로가 위험해질 수 있다”며 사업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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