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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제킬 아일랜드, ‘크리스마스 원더랜드’로 변신

남부 라이프 선정 연말 최고 휴양지…200만 개 불빛과 황금시대 감성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12월 16, 2025
in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로컬, 미국 / 국제, 사회, 여행 / 맛집, 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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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제킬 아일랜드, ‘크리스마스 원더랜드’로 변신

미국 남부 라이프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주 제킬 아일랜드가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원더랜드’로 탈바꿈하며 미국 남부를 대표하는 겨울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남부 라이프는 최근 기사에서 제킬 아일랜드를 “200만 개의 반짝이는 조명과 길디드 에이지(황금시대)의 우아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섬”이라고 소개했다. 매년 연말이면 섬 전역이 화려한 조명으로 장식되고, 산타클로스와 캐럴 공연, 불꽃놀이, 매일 이어지는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제킬 아일랜드는 한때 미국의 부유층과 유력 인사들이 겨울 휴양지로 사용하던 사유지였으나, 현재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연말 여행지로 자리 잡았다. 남부 라이프는 “골든 아일스 지역에서 황금시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경험할 수 있다”며 ‘홀리 졸리 제킬’ 시즌을 적극 추천했다.

제킬 아일랜드는 조지아주 브런즈윅 도심 남쪽에서 시작되는 제킬 아일랜드 코즈웨이를 통해 육로로 접근할 수 있다. 섬 내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표 행사로는 홀리 졸리 라이트 투어, ‘페퍼민트 랜드’ 미니 골프, 노스 폴 사우스 크리스마스 숍,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아티스트 전시·판매 행사 등이 있다.

음식점도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여행 정보 사이트 평가를 기준으로 에이티 오션 키친 앤드 바, 재크리스 리버하우스, 더 워프, 비치 하우스 레스토랑 앤드 탭룸, 그랜드 다이닝 룸 등이 섬을 대표하는 인기 레스토랑으로 꼽힌다.

한편 제킬 아일랜드는 주립공원으로 운영돼 방문 시 주차 요금을 내야 한다. 일반 차량은 하루 10달러, 대형 차량은 15달러이며, 연간 이용권은 각각 100달러와 15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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