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로컬

조지아 파워, 2025년 주민 대상 스캠 사기 주의 당부

조지아 파워, 고객들에 사기 피해 경고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1월 5, 2025
in 로컬, 사회,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조지아 파워, 2025년 주민 대상 스캠 사기 주의 당부

조지아 파워는 2025년 고객들이 다양한 사기 유형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즉각적인 지불을 요구하며 전력 공급을 중단하겠다고 위협하거나, 개인 정보를 빼내기 위해 청구 정보 업데이트를 요구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주요 사기 유형:

  • 가짜 앱을 통한 결제 사기: 사기꾼들은 캐시앱과 같은 모바일 결제 앱을 이용해 조지아 파워처럼 보이는 가짜 계정에 돈을 입금하도록 속인다. 조지아 파워는 캐시앱을 통한 결제를 받지 않는다.
  • 가짜 디지털 광고: 구글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조지아 파워를 사칭하는 가짜 광고를 통해 고객들을 가짜 웹사이트로 유도하여 개인 정보를 빼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사기 예방을 위한 조지아 파워의 당부:

  • 전화로 신용카드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에는 절대 응하지 않는다.
  • 암호화폐로 결제를 요구하는 경우에는 의심한다.
  • 자동 결제 설정이나 계정 정보 변경을 위해 전화가 올 경우에는 조지아 파워 웹사이트를 통해 직접 확인한다.
  • 조지아 파워 직원은 현장에서 직접 요금을 징수하지 않는다.
  • 의심스러운 전화나 이메일을 받았을 경우, 조지아 파워 고객센터에 직접 문의한다.

조지아 파워는 고객들에게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사기를 예방할 것을 권장한다:

  • 조지아 파워 웹사이트에서 계정 상태를 직접 확인한다.
  • 청구서에 기재된 고객센터 번호로 직접 전화한다.
  • 조지아 파워 웹사이트를 통해 사기 시도를 신고한다.
  • 의심스러운 이메일은 즉시 삭제한다.

추가적으로, 조지아 파워는 다음과 같은 점을 강조했다:

  • 조지아 파워는 전력 공급을 중단하기 전에 고객에게 서면 통지를 한다.
  • 조지아 파워 직원은 방문 시 회사 로고가 새겨진 신분증을 제시한다.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으면 전화를 끊고 조지아 파워 웹사이트에서 계정 상태를 확인하세요. 사기 시도는 조지아 파워 웹사이트에서 신고할 수 있습니다.  click here.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14일 띠별 운세
사회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24일 띠별 운세

10월 23, 2025
美 기업들, 최대 1조달러 관세 환급 기대…“꿈같은 얘기지만 가능성 있어”
경제

美 기업들, 최대 1조달러 관세 환급 기대…“꿈같은 얘기지만 가능성 있어”

10월 23, 2025
美, 실업수당 청구 23만2000건으로 늘어…연방정부 셧다운 속 고용시장 둔화
경제

美, 실업수당 청구 23만2000건으로 늘어…연방정부 셧다운 속 고용시장 둔화

10월 23, 2025
Next Post
조지아 교사 및 응급 구조원의 퇴직 연금 인상 법안, 법률로 발효

조지아 교사 및 응급 구조원의 퇴직 연금 인상 법안, 법률로 발효

독감 환자 일주일 새 136% 증가…8년 만에 최고 정점

독감 환자 일주일 새 136% 증가…8년 만에 최고 정점

세계 1위 셰플러, 오른손 부상으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도 결장

세계 1위 셰플러, 오른손 부상으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도 결장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