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항만청(Georgia Ports Authority)이 Memorial Health’s Children’s Hospital에 재택 유아 CPR 키트를 기부했다.
메모리얼 병원은 기부받은 키트와 함께 해당 부모에게 키트 사용법 대한 교육과 함께 집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대화형 가이드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미국 심장 협회 (American Heart Association)에 따르면 병원 내에서 심장 마비로 살아남은 어린이의 비율은 집에서 심장 마비로 고통받는 어린이보다 40 % 높다며 가정에서의 적절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들은 일반적으로 성인에게 수행되는 심폐 소생술의 유형이 어린이, 특히 유아와 크게 다르다고 말한다.
조지아 항만청(Georgia Ports Authority)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 심장 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와 협력했다.
지역 전역에서 수천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조지아 항만청(Georgia Ports Authority)은 지역 기관으로서 지역 사회 관계가 중요하다고 말하며 이러한 기부는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
메모리얼 병원(Memorial Hospital)의 한 의사는 며칠간의 훈련 후에 부모들이 이 심폐소생술 키트를 사용하는 데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것이며 이는 수많은 아이들의 생명을 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