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Savannah Korean Times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교육
  • 스포츠
  • 건강
  • 여행 / 맛집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교육
  • 스포츠
  • 건강
  • 여행 / 맛집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교육
  • 스포츠
  • 건강
  • 여행 / 맛집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국제

“중국, 정찰풍선 FBI 조사결과 우려해 블링컨 방중 거부”

"조사결과 근거한 바이든 조치 불분명한 상황에서 일정 못 잡아"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4월 15, 2023
in 국제,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 read
A A
“중국, 정찰풍선 FBI 조사결과 우려해 블링컨 방중 거부”

중국이 지난 2월 한 차례 연기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의 방중 일정 잡기를 거부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5일 보도했다.

FT는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 4명을 인용, 중국이 미국 상공에서 발견된 정찰풍선에 대한 미 연방수사국(FBI)의 조사결과 발표를 우려해 블링컨 장관의 중국 방문을 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찰풍선에 대한 조사 결과를 근거로 조 바이든 행정부가 어떤 조치를 취할지 불분명한 가운데, 중국은 블링컨 장관의 방중 일정을 다시 잡을 준비가 안 됐다는 입장을 미국 측에 전달했다고 한다.

중국의 정찰풍선은 지난 1월28일 알래스카의 알류샨 제도 북쪽으로 미국 영공에 처음 진입했다. 이후 캐나다와 미국 상공을 일주일 동안 비행한 뒤 바이든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2월 4일 동부 해안 상공에서 격추됐다.

이 풍선은 지난 2월1일 미국의 핵미사일 격납고가 위치한 맘스트롬 공군기지 상공에서 목격됐다. 중국 측은 해당 풍선이 민간 연구용이라고 주장한다.

블링컨 장관은 2월 초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정찰풍선을 둘러싸고 미중 간의 긴장이 고조되자 방중을 무기한 연기했다.

미국은 바다에 떨어진 풍선 잔해를 수거해 그 내용물을 분석해 왔다. 이달 초 미 국방부는 아직 분석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블링컨 장관은 조건이 맞으면 중국 방문을 다시 추진하겠다면서 “대중국 정책의 목표는 중국을 봉쇄하거나 새로운 냉전에 관여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발언했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샬럿 경전철서 또 흉기난동… 용의자, 과거 추방 전력 있는 불법체류자
미국 / 국제

샬럿 경전철서 또 흉기난동… 용의자, 과거 추방 전력 있는 불법체류자

12월 6, 2025
조지아주 모든 공립학교, 내년 봄까지 나록손 비치
건강

조지아주 모든 공립학교, 내년 봄까지 나록손 비치

12월 6, 2025
조지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감소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조지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감소

12월 6, 2025
Next Post
“10년 내 코로나19 비슷한 팬데믹 발생 가능성 30% 육박”-英 연구

"10년 내 코로나19 비슷한 팬데믹 발생 가능성 30% 육박"-英 연구

美 기밀문건 “대만 대공방어망 취약”…”中 정찰풍선 최대 4개 더 있어” – WP

美 기밀문건 "대만 대공방어망 취약"…"中 정찰풍선 최대 4개 더 있어" - WP

트럼프 기소되니 도리어 후원금 쇄도…1분기 201억원 끌어모아

트럼프 기소되니 도리어 후원금 쇄도…1분기 201억원 끌어모아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교육
  • 스포츠
  • 건강
  • 여행 / 맛집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교육
  • 스포츠
  • 건강
  • 여행 / 맛집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