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전설적인 농구 코치를 기리기 위해 도로 이름 개명

서배너시는 로널드 부커 (Ronald Booker) 코치가 교육과 농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고 그의 이름을 널리 기리기로 했다.

시는 9월 30일 토요일 정오에 비치 고등학교 앞 홉킨스 스트리트의 일부를 ‘코치 로널드 부커 웨이 (Coach Ronald Booker Way)’로 명명할 예정이다.

행사는 Hopkins Street와 West Victory Drive의 교차로에서 열린다.

그는 또한 소년 팀의 보조 코치와 감독을 역임했다.

그는 재임 기간 동안 수 많은 상을 받았으며 조지아 체육 코치 협회 올해의 지역 코치로 21번이나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