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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채텀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 불우한 이웃에 추수감사절 식사를 제공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11월 22, 2023
in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로컬,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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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텀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 불우한 이웃에 추수감사절 식사를 제공

채텀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은 이번 추수감사절에도 도움이 필요한 일부 가정에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매년 이맘때 쯤  지역 사회의 사람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영광이다”라고 채텀 카운티의 보안관 존 윌처(John Wilcher)는 말했다.

채텀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은 화요일 아침에 칠면조 25마리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하여 이번 추수감사절에 멋진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여기에 있다.”고 윌처가 말했다. “제 임무는 이 지역 사회의 사람들을 섬기고 보호하는 것이며, 이것이 지역 사회의 리더로서 제가 해야 할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라고 덧붙여 말했다.

그리고 이러한 관대함의 혜택을 받고 있는 지역 사회는 그들의 서비스에 감사하고 있다.

“멋지다, 그는 정말 좋은 사람이다. 가 지역 사회에 칠면조를 많이 나눠 준 것은 대단한 일이다” 추수감사절 식사를 받은 웬디 우즈는 말했다.

그러나 보안관은 이 모든 것이 자발적으로 자신의 사비를 써가며 참여한 보안관 사무실의 직원들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채텀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 직원들의 기부 외에도 Saseen Bonding도 기부했으며 ILA는 Kroger 기프트 카드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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