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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미국 / 국제

친모·동거인 공범… 8세 딸 살해 후 암매장한 비극

조지아 법원, 계모 격 인물에 종신형+235년 선고… 친모는 재판 대기 중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9월 25, 2025
in 미국 / 국제, 사회,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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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모·동거인 공범… 8세 딸 살해 후 암매장한 비극

WJCL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주 귀넷카운티 법원은 2021년 11월 발생한 아동학대 살해 사건과 관련해 셀레스트 알렉산드리아 오웬스(32)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과 추가 징역 235년을 선고했다. 피해자는 당시 8세였던 아마리 홀(Amari Hall)로, 오웬스와 친모 브리트니 홀(Brittany Hall)이 공범으로 지목됐다.

범행 과정

아마리는 친모 브리트니 홀, 오웬스, 두 명의 동생과 함께 호텔에서 지내던 중 실종 신고됐다. 처음 두 사람은 “아침에 일어나 보니 아이가 사라졌다”고 진술했으나, 수사 결과 이는 거짓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남은 두 아이의 몸에서 다수의 상처와 멍을 발견했으며, 오웬스의 휴대전화에서는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와 같은 검색 기록, 그리고 세 자녀를 반복적으로 폭행하는 영상 10여 개가 확인됐다.

또한, 오웬스가 유홀(U-Haul) 밴을 빌려 디캡카운티로 이동하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되었고, 이후 스톤 밀 드라이브 인근 숲속에서 아마리의 시신이 암매장된 채 발견됐다.

법원 판단과 검찰 입장

배심원단은 오웬스에게 ▲악의적 살인(malice murder) ▲중범죄 살인 3건 ▲아동학대 11건 ▲허위 진술 ▲시신 은폐 등 모든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귀넷카운티 검사장 팻시 오스틴-개스턴은 “아이들을 학대하고 결국 목숨을 빼앗은 끔찍한 사건”이라며 “남겨진 형제들이 치유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친모의 혐의

친모 브리트니 홀 역시 아마리와 두 동생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범행 은폐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돼 현재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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