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프 주지사, 사바나 항만 확장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 요청

WSAV –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월요일 아침 조지아주 의회 대표단 각 의원에게 사바나 항의 심화와 확장을 연구하는 조지아 항만청(GPA)의 최근 노력을 지지하는 서한을 보냈다.

켐프 주지사는 서한에서 미 육군 공병대가 연구 솔루션을 실행하고 다른 모든 방법을 활용하여 지체 없이 작업을 완료하도록 강력히 촉구하는 2024년 수자원 개발법에 연구를 승인할 것을 요청하였다.

켐프는 GPA가 국가 공급망에 중요할 뿐만 아니라, 조지아 주 전역에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만큼, 항구에 입항할 수 있는 대형 선박을 계속 수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가장 최근에 완료된 사바나 항만 확장 프로젝트(SHEP)의 준설은 8,200TEU 용량의 선박을 위해 설계되었다.

켐프는 이 프로젝트의 예상 투자 수익률이 거의 5대 1에 달하며, 이는 조지아 주와 각 의회 지역구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바나 항구는 서비스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미 SHEP 프로젝트 시작전에  항구는 16,000TEU 이상의 선박을 수용하기 시작했다.

가용 수심 부족으로 인해 켐프는 이 문제가 GPA가 사바나 지역에 기여한 전례 없는 성장과 일자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썼다.

양대 정당과 조지아 전역의 지도자들이 SHEP를 지지하는 목소리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