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셀러브리티 킴 카다시안이 콜라병 몸매를 뽐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미국 뉴욕의 한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킴 카다시안의 모습을 포착,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반짝이는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밀착된 드레스로 더 돋보이는 글래머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14년 래퍼 카녜이 웨스트와 결혼해 2남2녀를 뒀고, 지난해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