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타이비 섬에서 계속되는 단기 임대 논쟁 (Short-term rental)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9월 18, 2023
in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로컬,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타이비 섬에서 계속되는 단기 임대 논쟁 (Short-term rental)

여름이 끝나가면서 휴가 렌탈 시즌도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지역, 특히 인기 관광지인 타이비 섬에서 계속되는 논쟁이 진정되지는 않았다.

타이비의 단기 임대(Short-term rental) 조례가 가장 최근에 업데이트된 이후, 주거 지역에서는 신규 STR이 제한되고 있다.

그러나, 시의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현재 섬에 있는 주택의 거의 절반이 STR로 사용되고 있다.

주거 지역에 있는 주택의 약 3분의 1은 여전히 단기 임대 주택이다.

일부 주민들은 너무 많다고 말한다.

오랫동안 살던 이웃과 친구들이 임대 주택이 STR로 지정되어 집을 떠나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섬에 집세를 내기 위해 부득이 하게 집을 임대하는 집주인이 있다고도 한다.

타이비 비치 베케이션 렌탈의 CEO인 키스 게이는 이 조례가 그들에게 피해를 준다고 주장한다.

“여름 별장을 소유하고 싶어 하는 타 지역 거주자들이 이곳에 와서 머물다 가는데, 그들이 이곳에 없을 때는 별장을 임대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이죠. 이 조례가 통과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서 그 선택권이 박탈된 것은 불행한 일입니다.”라고 게이는 말한다.

휴가철 주택 임대에 대한 논란은 타이비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채텀 카운티의 다른 지역 주민들도 지역사회의 임대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젤렌스키 “러 점령당한 영토 포기 못해…미점령 영토도 안 넘겨”
국제

젤렌스키 “러 점령당한 영토 포기 못해…미점령 영토도 안 넘겨”

10월 19, 2025
트럼프 “콜롬비아 대통령은 불법 마약 지도자…재정 지원중단”
국제

트럼프 “콜롬비아 대통령은 불법 마약 지도자…재정 지원중단”

10월 19, 2025
전현희 “필요시 캄보디아서 군사적 조치” 김병주 “고려 요소 아냐”
정치

전현희 “필요시 캄보디아서 군사적 조치” 김병주 “고려 요소 아냐”

10월 19, 2025
Next Post
美자동차노조, 22일 마감 시한 설정…”대화 진전 없으면 파업 확대”

美자동차노조, 22일 마감 시한 설정…"대화 진전 없으면 파업 확대"

미-이란 포로 맞교환 성사…핵합의 복원에 한 발짝 다가서나

미-이란 포로 맞교환 성사…핵합의 복원에 한 발짝 다가서나

지구 온난화에 ‘눈 부족’ 직면 프랑스 스키장 줄줄이 폐쇄

지구 온난화에 '눈 부족' 직면 프랑스 스키장 줄줄이 폐쇄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