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미국 / 국제

트럼프 바짝 추격했던 바이든, 경제 우려에 다시 지지율 ‘제자리’

지난달 7개 경합주 중 2곳 동률, 1곳 우세였지만 4월엔 1곳 우세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4월 25, 2024
in 미국 / 국제, 정치,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트럼프 바짝 추격했던 바이든, 경제 우려에 다시 지지율 ‘제자리’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바짝 추격하던 조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도가 경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다시 지지부진해지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번 달 블룸버그뉴스와 모닝컨설트가 공동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 바이든 대통령은 7개 경합 주 중 한 군데서(미시간주)만 지지율이 2%포인트(p) 앞서고 있었고 펜실베이니아(1%p)와 위스콘신(4%p)은 약간, 조지아(6%p), 애리조나(7%p), 네바다(8%p), 노스캐롤라이나(10%p)에서는 상당한 격차로 트럼프에 지고 있었다.

모든 주를 다 합치면 트럼프는 49%, 바이든은 43%로, 6%p 차이로 트럼프가 이기고 있다.

바이든은 지난 3월에는 강력한 국정 연설 덕에 동률 2곳(미시간, 펜실베이니아), 우세 1곳(위스콘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시작된 월간 여론조사에서 가장 좋은 성적표였지만 한 달 사이에 이전 상태로 돌아간 셈이 됐다.

이런 반전은 응답자들이 경제에 대해 암울한 전망을 하는 데서 기인했다.

경합 주 유권자의 대다수는 향후 몇 달 동안 경제 상황이 악화할 것으로 예상하며, 20%도 안 되는 응답자가 연말까지 인플레이션과 차입 비용(금리)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다. 탄력적인 고용 시장에도 응답자의 23%만이 같은 기간 동안 고용률이 개선될 것이라고 답했다.

모닝컨설트의 수석 매니저인 매트 먼데이는“국정 연설의 빛이 일부 사라졌다”면서 “사람들은 실제로 바이드노믹스와 자신들의 경제에 대한 인식을 인플레이션율과 연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즉 바이든이 경제 정책을 고용이나 경제성장보다는 인플레이션이 개선됐냐로 평가한다는 것이다.

여론조사 응답자의 4분의 3 이상이 대통령이 미국 경제의 현재 성과에 책임이 있다고 답했으며 거의 절반은 대통령이 “매우 책임이 있다”고 답했다.

다만 민주당에 유리한 낙태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민주당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였다. 처음으로 경합 유권자의 절반 이상이 낙태가 투표에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다. 주로 민주당 성향과 무소속 성향 응답자가 이같이 답했는데 이들의 비율은 3월 이후 증가했지만, 공화당 유권자의 응답 비율은 비슷했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배터리 공장, 안전 위반 논란…일산화탄소 중독 주장도 나와
국제

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배터리 공장, 안전 위반 논란…일산화탄소 중독 주장도 나와

10월 20, 2025
미국인 절반 “좋은 일자리 찾기 어렵다”…구직 자신감 4년 새 20포인트 급락
경제

미국인 절반 “좋은 일자리 찾기 어렵다”…구직 자신감 4년 새 20포인트 급락

10월 20, 2025
관세는 내려가도 격차는 그대로…현대차 발목 잡는 ‘현지 조달’
미국 / 국제

관세는 내려가도 격차는 그대로…현대차 발목 잡는 ‘현지 조달’

10월 20, 2025
Next Post
밴 존슨 시장, 조지아 서던 대학 동창상 수상

밴 존슨 시장, 조지아 서던 대학 동창상 수상

[IR]현대차 “美 전기차 전용 공장서 하이브리드도 생산”

[IR]현대차 "美 전기차 전용 공장서 하이브리드도 생산"

서배너 경찰, 주말 작전으로 26명 체포

서배너 경찰, 주말 작전으로 26명 체포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