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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트럼프 정부에 ‘손 떼라’ 요구”… 사바나에서 수백 명 시위 동참​

전국적으로 동시다발적 시위… 중산층 프로그램 보호 촉구​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4월 6, 2025
in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로컬, 미국 / 국제, 사회, 정치, 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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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에 ‘손 떼라’ 요구”… 사바나에서 수백 명 시위 동참​

WTOC- 지난 토요일, 미국 전역에서 1,000건이 넘는 ‘핸즈 오프!(Hands Off!)’ 시위가 동시다발적으로 열렸다. 사바나를 비롯한 코스탈 엠파이어 지역에서도 수백 명의 시민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행정부에 중산층을 위한 프로그램에 대한 개입 중단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다.​

시위대는 포사이스 파크에서 시청까지 행진하며, 최근 연방 정부 일자리 감축 등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참가자 유엘 산티스테반은 “이것은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며, 우리는 ‘손 떼라’고 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시위자 트레이시 렌지는 “우리는 200년 넘게 이어온 민주적 절차를 유지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조직자들은 이번 시위가 의료, 사회보장, LGBTQ+ 권리, 교육 프로그램 등을 방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시위대는 버디 카터 하원의원이 2017년 이후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지 않은 것에 대해 불만을 표하며, 그의 직접적인 소통을 촉구했다.​

사바나의 반 존슨 시장은 시민들의 첫 번째 수정헌법 권리 행사를 지지하며, “우리 시민들은 현실을 직시하고 조직화하며, 다시 한 번 그들의 목소리를 낼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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