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미국 / 국제

트와이스, 다시 쓴 K팝 신기록…美 ‘빌보드 200’ 10번째 진입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10월 22, 2025
in 미국 / 국제, 연예, 최신뉴스, 한국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트와이스, 다시 쓴 K팝 신기록…美 ‘빌보드 200’ 10번째 진입

그룹 트와이스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K팝 걸그룹 최초의 기록을 다시 썼다.

21일(현지시간) 빌보드 공식 누리집 발표에 따르면, 트와이스가 지난 10일 발표한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텐: 더 스토리 고스 온'(TEN: The Story Goes On)은 최신(10월 25일 자)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1위에 올랐다.

이번 ‘텐: 더 스토리 고스 온’을 포함해 트와이스가 ‘빌보드 200’에 진입시킨 앨범은 총 10개로, 이는 K팝 걸그룹 최다 기록이다.

이 밖에도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테이크 다운 (정연, 지효, 채영)’과 미니 14집 수록 ‘스트래티지'(Strategy)는 25일 자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각 15주, 13주 연속 장기 차트인했다. 7월 발매한 정규 4집 ‘디스 이즈 포'(THIS IS FOR) 역시 ‘빌보드 200’ 14주 연속 진입에 성공하며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트와이스의 최초 및 최다 기록은 이번 ‘빌보드 200’ 통산 열 번째 입성 뿐만이 아니다. 트와이스는 지난달 ‘스트레티지’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1억 뷰를 돌파하면서 통산 25번째 억대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된 바 있다. 이는 전 세계 여성 그룹 중 1억 뷰 뮤직비디오 최다 보유 기록이다.

또한 지난해에는 K팝 걸그룹 최초로 한국과 일본 음반 통합 총 판매량 2000만장을 돌파하기도 했으며, 걸그룹 최초 음반 초동 판매량 10만장, 15만장 돌파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트와이스는 지난 7월 해외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일본의 대형 공연장인 닛산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K팝 그룹으로서 이 무대에 선 것은 동방신기와 세븐틴 뿐으로, 트와이스는 세 번째로 이 기록에 이름을 새기게 됐다. 특히 이 공연에서 트와이스는 이틀 동안 총 14만 관객을 동원해 이들의 남다른 인기를 엿볼 수 있게 했다.

이처럼 데뷔 10주년에도 계속해서 자신들만의 매력을 중심으로 K팝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트와이스. 이들은 현재 전 세계 43개 지역 73회 공연의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를 전개하고 2026년에도 글로벌 팬들의 성원 속 월드와이드 존재감을 떨칠 전망이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美, 국가부채 38조달러 돌파…연방정부 셧다운 속 역대 최단 속도
경제

美, 국가부채 38조달러 돌파…연방정부 셧다운 속 역대 최단 속도

10월 22, 2025
테슬라 ‘AI 심장’ 맡는 삼성…머스크 “역할 확대” 공식 확인
미국 / 국제

테슬라 ‘AI 심장’ 맡는 삼성…머스크 “역할 확대” 공식 확인

10월 22, 2025
전기차 판매 급증했지만 충전소는 제자리…“인프라 투자 시급”
미국 / 국제

전기차 판매 급증했지만 충전소는 제자리…“인프라 투자 시급”

10월 22, 2025
Next Post
“기절하겠다” 전원주, 2억에 산 구기동 집 42억 됐다…초대박

"기절하겠다" 전원주, 2억에 산 구기동 집 42억 됐다…초대박

캄보디아 韓 범죄가담자 최대 2000명…국정원 “범죄자로 봐야”

캄보디아 韓 범죄가담자 최대 2000명…국정원 "범죄자로 봐야"

“독도는 일본땅””위안부 날조”…다카이치 첫 내각 망언 살펴보니

"독도는 일본땅""위안부 날조"…다카이치 첫 내각 망언 살펴보니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